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가수 : 金月眞美 (킨게츠 마미)
출처 : ときめき メモリアル

風が優しく淚をさらって ゆくよ
바람이 상냥하게 눈물을 가로채 가요
見上げれば果てなく澄み渡る空
올려보면 끝도없이 맑게 개인 하늘

ただの友達 そんなふうにごまかして
단순한 친구라는 식으로 속이고
瞳はあなただけ追いかけてたの
눈동자는 당신만 뒤쫓았어

こんなに好きだなんて初めて氣づいたのは
이렇게 좋아한다 라고 처음으로 깨달은건
あなたにねぇステディな 彼女が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가
できたって聞いたあの日から
생겼다고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내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屆かなくても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今は 搖れる想いも
지금  흔들리는 마음도
せつなさも 靑空に變えていこう
안타까움도 파란하늘에 바꾸어가요


仲間たちには私とうわさされてた
친구들에게 나와 소문이 나버렸어
「違うよ」と言うたび 嬉しかったの
「아니야」라고 말하며 웃었던건

胸の想いを隱したままの笑顔じゃ
마음의 진심을 숨긴채의 미소잖아
友達のハ-ドル  越えられないね
친구의 허들을 넘을 수 없어

素直に話すことがどうして  難しい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째선지 어려워요
あなたが  ねぇ  ステディな 彼女に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에게
夢中って 聞いた  あの日から
열중하다는 것은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ものは 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하고 있어
かなわなくても
이길 수 없어도
淚あふれる時は
눈물이 넘칠때는
空の色思いきり抱きしめよう
하늘의 색 마음껏 꼭 껴안자


こんなに好きだなんて初めて氣づいたのは
이렇게 좋아한다 라고 처음으로 깨달은건
あなたにねぇステディな 彼女が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가
できたって聞いたあの日から
생겼다고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屆かなくても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今は 搖れる想いも
지금  흔들리는 마음도
せつなさも 靑空に變えていこう
안타까움도 파란하늘에 바꾸어가요



好きなものは 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하고 있어
かなわなくても
이길 수 없어도
淚あふれる時は
눈물이 넘칠때는
空の色思いきり抱きしめよう
하늘의 색 마음껏 꼭 껴안자



하드를 뒤져 노래를 듣다 문득 땡겨 새벽에 등록한 노랩니다.

가사의 번역엔...의역이 왕창 들어가 있습니다.

제목과 가사의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는
"좋을대로 좋아해도 좋아" , "좋아하는 그대로 좋아하고 있어" 번역되어 유통(?)되고 있지만..

제 생각으론 "내 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가 옳은 번역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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