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 말이네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어.

병신같은 스티븐 잡스
그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것은 인정하지만
옛날부터 해대온 좆같은 폐쇄성과 위선과 독선은 결국 이런 결과를 낳을 수 밖에 없어.

옛날 IBM PC vs MAC 시절에도 그런짓을 해서 좆망테크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서 조차 또 다시 같은 짓을 반복하는 스티븐 잡스.

항상 자신이 만들어 놓은 불편한 제한들이 가득한 틀에서 유저들을 가두려하고
유저들이 불편하다, 개선해달라, 이건 고쳐야 하지 않느냐 하든 말든
유저들은 아둥바둥 거리든지 말든지

자신이 만든 틀 안에 적응하면 될거 아냐?
라는 식의 독선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잡스야.

태생이 귀족이라면 가난에 호감을 갖을 망정 증오하지 않는 법이야!

가난은 대개의 경우 그들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일 뿐으로
오히려 자신들의 풍요를 돋보이게 하는 향신료 같은 거니까.

가난을 증오하는건 현재 가난에 찌든 자이거나,
아니면 가난으로부터 필사적으로 탈출한 자이거든.








음.....실로 맞는 말이야..
필사적으로 탈출한 사람이 과거의 가난을 교훈으로 삼거나
이제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며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증오를 넘어 혐오까지 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었다.

원래 부유했던 사람은 오히려 가난을 일종의 재미로 보고 호감을 느끼기도 하며
일종의 동경심마저 가지는 경우까지 있기도 하더라..

부유 했던 사람은 정신마저 부유했던 탓일까?
맹목적인 물질주의를 오히려 비난하며 역겨워 하기도 한다.
여자는 자신이 반한 남자가 한 10마디 말 중에 9마디가 거짓이란 걸 알아도


사랑에 빠진 여자는 남은 말 한마디 말에 메달려서


자신에게 가장 그럴 듯한 한마디 말을 찾아내 그걸 믿는 법이야.


제 3자의 참견이나, 충고는 오히려 별것도 아닌 연애에 불을 붙이는 수가 있다구.








진리 이십니다...


p.s : 이런경우는 허영과 자만이 많은 여자일 수록 더욱 강하죠.
싫다...분석주의 AB형...

[Flash] http://orangenet.tistory.com/attachment/cfile23.uf@1956E4264B9F4744400FBC.swf







아.....녹는다 녹아.....
우째 이리 귀엽노...ㅠㅠ
손가락 수술을 발로 하여 온몸에 흉터만 생기고
결국 손가락 절단까지 하게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것참....이래서 대학병원도 못믿어요..
전문 치료를 받고자 대학병원을 가도
허접하게 배운 어린 전공의들이 수술을 개떡같이하고
치료도 개떡같이 해서 결국 이런 지경이 오게 만들고..

역시 몸 건강한게 최고인가...

혐오사진이 좀 많긴 하지만
진상을 보고 싶으신분들은 이곳 으로.....
 
 
 
키보드를 칠 수가 업ㅅ엉....ㅠㅠ


p.s:아...녹는다 녹아....흐규흐규...ㅠ,.ㅠ


ペンノレ~ソーラン

가수 : 玉置浩二・石川さゆり

우리나라 민요의 흥겨움을 일본애들이 캣치하여
이런 흥겨운 노래를 불렀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노래가 참 흥겹네요 ^^

이렇게 좋은것을 주인인 우리나란 정작 외면하는데.....
왠지 씁쓸하면서 기분은 좋군요 ^^

남자분이신 玉置浩二(타마키 코지)씨는
안전지대(安全地帶)의 보컬이기도 하죠.

네이버 뉴스보다 공감하게 되버린 글...
약간 과장됐긴 했지만...
정말 남자로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성욕구를 알면 행동양식보인다. 조회 584 공감 16 비공감 1
작성일시 2009.11.21. 13:58 아이디 아이디 fullconcep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성욕구때문에 사귀는 경우도 의외로 많지.

여자들은 알면서도 잠시 잊는 경우가 많다. 많은 남자를 만나봐야 알지


우리 어빠야들이 성욕구가 언냐들보다 강한 이유는 신체구조상

항상 리필되는 배출구조 생식구조 떄문이다.


그러나 최근들어서 이렇게 호구남과 거기에 기생하는 언냐들의

흐름구조가 무너지고 경제적 불안정과 경쟁이 심화되고 부가

능력있는 사람에게 편중되는 바 남자들도 이러한 무개념의 흐름에서 벗어나

개념잡힌 삶과 호구짓 안하고 당당하게 살려는 남자들이 증가하는 진화를

보이고 있다. 기존에 기생할려는

언냐들은 이러한 흐름을 절대 좋아하지 않겠지만서도..


만약 돈은 안쓰면서 애정은 있는 개념남을 여자들이 좋아한다면 여자들이

초식계남자를 본질적으로 안 좋아한다고 인정하겠다.

여자들의 인터뷰 중에 초식계 남자들의 남녀평등적 시각은 인정하면서

남자친구로서 싫다는 발언 그 자체가 상당수 여자들의 이러한 이중적인

무개념 된장녀 수준의 무임승차 거지근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결국은 자기들 망상과 공상을 백화점에서

질러주고 시도 때도 없는 생떼쓰기와 삐짐 토라짐을 무한히 받아줄

노예를 원하는 거지?


남자들이 성욕구만 해결되면

여자를 만날 이유가 상당수 줄어든다고 봐야한다.

남자들이 여자한테 잘 대해주는 것이

여자 너 자신의 인간적인 매력이나 대화상대로써 잘해준다고

생각하면 최소한 50%이상은 착각속에 사는 착각녀일 뿐이다.


아마 남자의 성욕구가 사라지면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매달릴걸?

여자는 남자를 단순히 성욕구 대상으로 판단하지 않지만 남자들은

성욕구가 차지하는 부분이 100%로는 아닐지라도 이것이 상당부분 그 기저에

깔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남자들의 성욕구가 사라지는 그 순간 지금의 남자들의 호구짓의

역학관계는 사라지고 지금보다 더 심한 여자들의 노예수준의 남자 떠받들기가

존재할 것이다. 상당수 남자들은 호구짓 여자한테 오냐오냐 해주다가 욕구나

기타 여자로써의 외적 매력보다 짜증이나 분노게이지가 넘쳐나면 그때는 여자의

변덕과 생떼쓰기 비일관적인 모습을 절대 참지 못하지... 난 이혼의 사유중에

남편의 외도나 심한 유책사유가 없는 한 성격차란 결국 이것이라 생각한다.


욕구만 해결되면 여자나 남자나

보이는 것은 매한가지 동물이겠지... 그때부터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됨됨이와 성격과 인간적인 따뜻함과 외모보다는

인간 그 자체의 매력을 가진 사람이 인기가 있고 대우 받을 꺼다.


된장남들이 거의 노예와 펫수준의 호구짓은 결국 여자들한테 뭘 바라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남녀관계 인간관계가 무조건 공짜가 없는 것은

아니나 상당수 "이 세상은 공짜가 없다"에 일치한다고 봐야한다.


이런 남녀관계의 본질을 잘아는 남자와 여자가 결국 인생의 시간을

잘 조절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 진정한 사랑이란

육체적 욕망으로 잘도 포장되어 가려진다는 것..

육체적 욕망이 없어야 진짜 사랑하는 커플은 아니겠지만

그걸 쇼적 수단으로 삼아 욕망이 우선되는 것이 결국 인간이라는 것이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환상의 진짜 사랑하는 커플은 실제 많지 않다.

100커플중에 한 커플정도 된다고 해야 하나?

결국 이 사람이 아무 것도 없는 자연인의 모습에서도

이 사람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느냐는

남자의 마음속 여자의 마음속에 말하지 않고 숨겨져 있을 뿐이지...


인생에서 진정 사랑하는 사람 한 사람 만나기도 쉽지가 않다.

외모와 몸매 기타 다른 외적 요소에 이끌려 사랑이라는 말로 잘도 포장되지..

육체적 욕망이나 다른 기타 외적 요소가 선행되어

몇번 만나다가 정에 이끌려 사랑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그러다가 나중에 이 사람이 아니다라고 깨달아도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 어떠한 고난이나 경제적

상황속에서도 그것이 부모나 다른 문제가 아니라면 그것이

둘 사이에서 비롯된 문제에 기반한 문제라면 죽을때까지 옆에 있어줄

사람이다.


여자들의 그 놈의 분단위로

바뀌는 변덕과 틈만나면 부리는 실체도 없는 삐짐과 토라짐

그리고 자기망상과 공상속에서 부리는 생떼쓰기..

하나하나 비위 맞춰주려면 정말 분노게이지 최고조로 올라오기도 하지


여자들이 남자한테 어떤 욕구를 해결해줄 수단마저도 없다면

남자들중 여자들의 그러한 변덕과 헛짓거리를 받아줄 사람 별로 없을 꺼다.


아마 남자한테 성욕구만 없었으면 여자는 지금만큼 대우 받지 못하지?

결국 여자들한테 잘해주는 남자들 본질과 내면에는 내가 생각하기에

최소한 50% 이상의 남자들이 성욕구가 존재한다.


이러한 욕구만 사라진다면 남자들 독신남자들 엄청 많을 꺼다.

그나마 욕구가 존재하니까 그나마 여자들이 대우 받고

남자들이 오냐오냐하면서 참는 것이지.


물론 그 놈의 욕구때문에 일부 여성은 성

폭행을 당해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피해를 받기도 하지만

남자의 욕구때문에 대부분은 여자들이 대우 받는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필요악이란 이럴때 쓰는 말은 아니겠지만서도..


결국 남녀사이에 이혼 문제 그리고 이별과 헤어짐 이해관계도

다 성욕구와 그 사람이 두르고 있는 물질관계가 본질이다.


원래 인간은 어떠한 현상과 특성때문에 자기가 혜택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에는 둔감해지나 자기가 그것 때문에 피해받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확대조장하는 습성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언냐들이

남자의 성욕구에 대하는 태도다. 사실 남자 성욕구와 이성적 욕구때문에

대부분의 언냐들은 그것을 생활속에서 특별히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이유없고 무조건적인 혜택을 보고 있고 배려를 받고 있다.


난독증 환자가 아닌이상 내 글을 읽고 남자가 100% 성욕구에

지배를 받고 여자들을 대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성욕구에 지배받지 않는 남자들 상당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갑자기 성욕구를 M64은하로 보내거나 약을 먹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남자 생식구조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술을 받지 않는 이상

성욕구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남자들 상당수는 교육을 통해서 절제를 하도록 강요받거나 혹은

자기 절제력이 강하거나 주위시선 때문에

그리고 자신만의 신념이나 원칙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런 남자들보다는 오히려 성욕구를 충족시킨 결과 병에 걸릴 위험요소라는

기회적 비용이 크고 그런 성욕구에 충실한 결과 이것이 하나의 부질없는 짓이라고

판단하거나 그것을 충족시키기위해서 했던 노력이나 시간과 돈과 같은 기회

비용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기에 포기한 것 뿐이다.


언냐들이 내세우는 쇼적 구호 소울메이트는 다 부질없는 짓이고

차라리 이 사람이 성적 욕구에 충실한지 성적 병력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그런 괜한 헛공상 소울메이트에 그나마 가깝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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