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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sic) part2 (feat. shing02)

가수 : Nujabes
출처 : Hydeout Productions 1st Collection

Once again, now where do I start, dear love
다시 한번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사랑하는 그대여
Dumb struck with the pure luck to find you here
그댈 여기서 만나게 한 행운에 할 말을 잃었지

Every morn' I awake from a cavernous night
매일 아침 동굴 속과 같은 밤을 보내고 눈을 뜨고
Sometimes still pondering the previous plight
가끔은 지난날의 고난을 생각하지

Seems life done changed long time no speak
인생은 정말 많이 바뀌었어. 오랫동안 아무말이 없네
Nowadays I often forget the day of the week
요즘 들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까먹는걸.
Taking it by stride if you know what I mean
대충은 너도 무슨 말인지 알겠지?

No harm done, no offense taken by me
서로 맘 아플 일도 하나도 없는거지
So let's rap, we'll catch up to par, what's the haps?
그러니 일단 랩이나 하자고, 최근 무슨 일 있었어?

Perhaps we're even closer now after
전체적으로 이 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고려해 봤을때
all things considered on this side of the planet
어쩌면 우린 더 가까워 진걸지도 몰라
Couldn't pick a better time even if we planned it
계획을 세웠더래도 이보다 더 좋은 때를 골랐을까?

To come clean and candid if I have to
해야 한다면 더 솔직해 질게
Oh what I wouldn't trade for your laughter
네 웃음과 못 바꿀 건 아무것도 없지.

Sweet and sour spice in my poetry pot melting
내 시에 시큼하고 달콤한 맛을 뿌려주네.
Even better than the real thing
이건 진짜보다 더 좋은걸?

It's like the God in me saw the devil in you
마치 내 속의 신이 네 속의 악마를 본 듯
I wanted to break myself in the worst way when I met you
널 만난다면 난 가장 지독한 방법으로 내 자신을 부수고 싶어져

Who would have thought, conversate by the river, celebrate birth
누가 알았겠어. 강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탄생을 축복하고
Sit and delivered the lines that would prove to be the seeds of trust
앉아서 서로에게 믿음의 씨앗이 될만한 대사를 전달하고
Unsigned, yeah but destined to grow with sunshine
계약은 없지만 햇빛과 함께 자라나겠지

Self-assigned task piled on the desk of good works
선행의 책상에 스스로 만든 숙제가 쌓여있어.
Knowing hardship appreciate the best of both worlds
노력은 언제나 두 세계의 최고를 만들테니

C'est la vie, as they say L-O-V-E evidently,
그것이 인생 사람들이 분명하게 말하는 사랑,
see every song has a sequel
그래 어떤 노래든 속편은 있어
Never same, everything but the name,
같진 않지, 이름만 빼고 다 바뀌었지,
all fresh just like back then, how we do everyday
예전 그때 매일 우리가 하던 것처럼 새롭지

C'est la vie, as they say L-O-V-E eloquently,
그것이 인생,사람들이 힘차게 말하는 사랑,
see every dream has a part two
그래 꿈에는 두번째 파트가 있어
Never same, you got to keep it tight,
같진 않지 긴장을 늦추지마,
always just like back then, now hear me out
예전 그때처럼 새롭지, 자 다시 내 얘길 들어봐


*2nd
Once together, now where do we go, dear divine
함께가 되었는데, 어디로 갈까, 그대여?
I pray that you keep watching over us,
우리를 계속 지켜보기를 기도해
From the heavens where light is the nucleus
빛이 중심에 자리잡은 천국에서
To this space filled with darkness and negative matter
어둠과 부정적인 것들로 가득찬 이 우주까지

Anti-gravity pull is what I would rather,
이 껍질을 벗어날 때
feel when I leave this shell eventually
난 중력을 밀쳐내고 싶은데
Ties to the mother earth ground me mentally
대지가 나를 끈으로 정신적으로 묶어놓네

Real vibes will keep me alive spiritually
멋진 음악은 내 영혼을 살려주고
Imagination brings bliss at no cost,
상상은 아무 대가 없이 환희를 안겨줘,
when I blink blink I receive at no loss
눈을 깜빡일때마다 말이야

Victory comes in small packages like a
승리의 비둘기가 전해주는
leaf of an olive tree brought back by a dove
올리브 나뭇잎처럼 작은 포장에 담겨오지
From above, then I'm gonna rhyme love
위로 올라가 사랑에 대한 랩을 할래

Well you saw that one coming ever
시작의 끝부터 그런 일이 있을거라고,
since the beginning of the end
넌 알고 있었잖아 뭐 어쨋든
Well anyways, I am not a perfect being,
난 완벽하지 않아
yes I am, a man full of s-i-n
그래 난 죄로 가득찬 인간

It's like the devil in me saw the God in you,
마치 내 안의 악마가 네 안의 신을 본 듯
You epitomize the etymology of enthusiasm
넌 열정의 어원을 모조리 요악해놔

Look it, up there lies the clouds that form the rain
봐 봐 , 저 위엔 비를 만드는 구름이 있고
That came from the ocean that flowed from the river
그 구름은 강에서부터 흘러온 바다에서 만들어졌지

I'm a believer, firm with the first words,
난 믿어 처음 한 말을 지키는,
lyrical transceiver of our ancient roots
우리의 오랜 뿌리에 달린 가사의 송수신기
Science plus Arts multiplied Faith
과학 + 예술 * 믿음
then divided by the number of our ethnic race
우리의 민족

Let me mention what I've been thinking
내 생각을 털어놔볼게
How to save the children, when the ship is sinking
가라 앉은 배에서 아이를 구하는 방법을

So I'm singing, no lip syncing to slogans
난 노래를 불러 슬로건에 입을 맞추거나
Political hooligans with tanks, missiles and guns
랭크 미사일 총을 가진 정치적 깡패를 따라가지도 않아

Everything is relative when it's all in the family of man
한 사람의 가족 내에서 모든 것은 연결 고리가 있는 것
Understand the time has finally
이젠 그 위대한 힘을 깨달을 때가
come to realise the great power of one
다가왔음을 알아줘
All formulas equalise under the Sun, amen
태양 아래 모든 공식은 평등해져 아멘


The rhymes will heal 'cause I believe in music
라임은 치유하지 , 난 음악을 믿으니깐
In times of need I won't be leaving you sick
내가 필요할 때, 널 내버려 두지 않아

The beat plus the melody's the recipe
비트에 멜로디를 더하면 그게 치료제
Your vibe surely brings out the best in me
네 진동은 정말 날 최고의 남자로 만드네

The rhymes will heal 'cause I believe in music
라임은 치유하지 난 음악을 믿으니깐
In times of need I won't be leaving you sick
내가 필요할때 널 내버려두지 않아

The beat plus the melody's the recipe
비트에 멜로디를 더하면 그게 치료제
All good souls lost may they rest in peace
착한 영혼들은 이제 편히 쉬기를


The rhymes will heal 'cause I believe in music
라임은 치유하지 난 음악을 믿으니깐
In times of need I won't be leaving you sick
내가 필요할때 널 내버려 두지 않아

The beat plus the melody's the recipe
비트에 멜로디를 더하면 그게 치료제
Your vibe surely brings out the best in me
네 진동은 정말 날 최고의 남자로 만드네

The rhymes will heal 'cause I believe in music
라임은 치유하지  난 음악을 믿으니깐
In times of need I won't be leaving you sick
내가 필요할때 널 내버려두지 않아

The beat plus the melody's the recipe
비트에 멜로디를 더하면 그게 치료제
Hip-hop world wide we got to live in peace like that.
세계적인 힙합 우린 평화롭게 살기를 이렇게




이 곡을 우연히 웹서핑하다 처음 들었을때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그 음악이 나오는 홈페이지 주인장에게 곡 제목과 가수를 물어봤는데
신기하게도 요새 심취해 있던 Nujabes 음악이었습니다.

귀에 촥촥 감기는게 역시 Nujabes 음악인듯 하네요...

p.s : 랩 없는 MR 버전이 가지고 싶어요...ㅠㅠ









What You Do (Feat. Ne-Yo)
 
가수 : Chrisette Michele
출처 : Epiphany
 
Say it with your actions
행동으로 보여줘
Saying those words to me
말로만 하는 건
Doesn't mean anything
아무 의미가 없어
I don't wanna hear 'em
이봐 난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Baby you can keep those three
넌 그 세가지 말들을
You might as well not even speak
말하지 않고도 증명 할 수 있어
 
Many different times before
넌 지금까지 여러번
You were almost out the door
문 밖에 서 있기만 했지
Then you'd say it and I'd forget everything
그러면서 넌 내게 이야기했지 난 다 잊었어
Well I'm sorry to report
미안하지만 너의 말들이
That's not working anymore
이제 더 이상 소용없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어
Now I need to see if that's really what you mean
난 그 말들이 정말 진심인지 알고 싶어
 
No more I'm sorry (no more)
내게 더 이상 미안해
I love you (baby) I need proof
사랑해 이런말 하지마 난 증명이 필요해
Baby boy, it's all in what you do (no more)
그건 당신 행동에 모든 것이 들어있어
I love you (baby)
사랑한다고
If it's true, baby boy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It's all in what you do
너의 행동에 다 나타날꺼야
 
 
Say it with your actions
너의 행동으로 보여줘
Say it in the way you touch (you touch)
나를 만지는 손길로 느끼게 해줘
And the things that you do for us
우리를 위해 행동으로 보여줘
I don't wanna be mean (be mean)
난 잔인해 지고 싶지 않지만
But when it comes to this love (this love)
우리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Saying it just ain't enough
아직 많이 부족해
 
Many different times before
넌 지금까지 여러번
You were almost out the door
문 밖에 서 있기만 했지
Then you'd say it and I'd forget everything
그러면서 넌 내게 이야기했지 난 다 잊었어
Well I'm sorry to report
미안하지만 너의 말들이
That's not working anymore
이제 더 이상 소용없다는걸 이야기 하고 싶어
Now I need to see if that's really what you mean
난 그 말들이 정말 진심인지 알고 싶어
 
No more I'm sorry (no more)
내게 더 이상 미안해
I love you (baby) I need proof
사랑해 이런말 하지마 난 증명이 필요해
Baby boy, it's all in what you do (no more)
그건 당신 행동에 모든 것이 들어있어
I love you (baby)
사랑한다고
If it's true, baby boy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재즈 가창법으로 이렇게 세련되는 음악이 나올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가창법이 나이좀 지긋이 있으신 재즈가수의 가창법이라서
그래도 나이가 좀 있을줄 알았는데...
뮤비를 찾아보니...저보다 겨우 1살 어리더군요..

역시 우월한 종족 흐긴..

노래에 담긴 소울과 가창력....우월한 운동실력...
어찌보면 가장 진화한 종족이 흐긴일지도...흐긴간지 최고 -_-b

p.s : 이 노래를 Feat한 Ne-Yo가 부른 버전도 들어봤는데...
이건 뭐...앙꼬 빠진 찐빵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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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Hanabi (Listen To My Beat)

가수 : Nujabes
출처 : Hydeout Productions 2nd Collection


이곡은 들으면서 저에게 심리적 오묘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입니다.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마약적인 음악이죠.
처음 들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그 멜로디에 빠져들다가
점점 심리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게 됩니다 ^^;

힙합? 칠아웃? 장르를 나누기 모호한 음악인데요...(누자베스 자체는 힙합계 음악인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녹음한 축제의 불꽃놀이 소리를 넣은 음악입니다..
Hanabi...는 일어로 꽃 이란 뜻이죠...한마디로 불꽃놀이 후....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아마도 누자베스가 불꽃놀이를 녹음하면서 즐기고 난 후 느낀대로 음악을 만들었나봅니다.

보컬로 들어간 목소리는 Dinah Washington의 Willow Weep for Me곡에서 샘플링한 것인데요..
디나 워싱톤은 39세로 짧은 생을 마감한 가수입니다.

그것과 상관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누자베스 또한...올해...그러니까 2010년 2월 26일 교통사고로 인해 급작스럽게 타계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나오지 않은 누자베스의 음악을 들어보기만 해도
더이상 누자베스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워지게 될 따름이죠..

누자베스는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어 파리 패션쇼(Comme des Garçons)에서
음악감독을 맡는가 하면 카우보이 비밥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신이치로(渡辺信一郎)감독 에게
'사무라이 참프루'에 러브콜을 받아 OST작업에 참여한 적도 있는데
덕분에 대중에게 사무라이 참프루 OST로 누자베스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사무라이 참프루 OST에도 누자베스의 주옥같은 음악들이 들어 있습니다.
조만간 사무라이 참프루 OST에 있는 누자베스의 음악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정말...더이상 누자베스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p.s:누자베스 이름은 자신의 본명을 거꾸로 표기한 이름입니다.
Seba Jun(세바 준) → nujabes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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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8.9.. (June Remix)

가수 : T
출처 : Yo Ma Girl




봄에 어울리는 노래를 골라봤습니다.
얼마전 모 생수 광고에서 들리는 노래가 상당히 괜찮길래 알아봤더니 이 곡이더군요.
생동하는 봄에 맞게 화사한 곡을 올려봅니다.

내 자신도 힘내자는 의미로...











マカロニ


노래 : Perfume
출처 : GAME (앨범명이 GAME 입니다 ^^)

見上げた空は高くて だんだん手が冷たいの
올려다본 하늘은 높고 점점 손이 차가워져
キミの 溫度はどれくらい? 手をつないで?くの
그대의 온도는 어느정도? 손을 잡고 걷는거야

名前を呼び合うときに 少しだけ照れるくらい
이름을 서로 부를 때 조금 쑥스러울 정도
そんな空氣もいいよね やわらかいよね
그런 공기도 좋아 부드러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어느 정도의 시간을 서로 다가간 채 지낼 수 있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이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あきれた顔がみたくて 時?じゃまもするけど
질린 표정이 보고 싶어서 때때로 방해도 하지만
大切なのはマカロニ ぐつぐつ溶けるスプ
중요한 건 마카로니 보글보글 녹는 수프

手と手をつなぐときにも そっと深呼吸をする
손과 손을 잡을 때도 살며시 심호흡을 해
そんな空氣もいいよね (いいよね) やわらかいよね
그런 공기도 좋지 (좋아) 부드러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어느 정도의 시간을 서로 다가간 채 지낼 수 있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이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안심할 수 있어


最後のときが いつかくるならば (いつかくるならば)
마지막인 날이 언젠가 온다면 (언젠가 온다면)
それまですっと キミを守りたい
그때까지 계속 그대를 지키고 싶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어느 정도의 시간을 서로 다가간 채 지낼 수 있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이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안심할 수 있어



이제는 거의 데뷔 10년이 다되가는 퍼퓸.
의외로 데뷔한지 얼마 안됐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꽤 오래된거 같았는데...
아...그러고보니 내가 퍼피랑 헷갈리는건가 설마;;

약간은 퍼퓸답지 않지만
살짜기 시부야틱한 반주와 가공된 목소리가 참 어울리는 좋은 노래죠.
금일 오전에 웹서핑중(일은 안하고?;) 듣고 너무 좋아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업로드 합니다.

좋네요...중독성이 있는 좋은 노래예요...

이번엔 가사에 의미 없습니다 ^^
그냥 어쩌다 듣게되었는데 너무 좋아서요 ㅎㅎ

p.s : 얘네들 화장지운 쌩얼을 보면 지옥... -_-;;




문득 떠오른 사람

가수 : 원미연
출처 : 문득 떠오른 사람(Single)


힘들었던 그때 이별에
이젠 웃을수 있어요
어릴적 추억 그리듯

견디지 못할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그 미소 여전한 가요
부디 그러길 바라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거라고
그렇게 믿을께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단 한사람
때문이였는데

세월이 가려준 한 사람
이제는 고마운 한 사람
내 밤하늘에 문득 떠올라
미소짓는 추억의
그대여 안녕


어디선가 마주치는 말
우리 표정이 어떨지
못알아 봤으면 해요

여기까지가 좋아서
그때 그 모습까지만
기억에 남아서
가끔 떠올리는데 까지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단 한사람
때문이였는데

세월이 가려준 한 사람
이제는 고마운 한 사람
내 밤하늘에 문득 떠올라
미소짓는 추억의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단 한사람
때문이였는데

세월이 가려준 한 사람
이제는 고마운 한 사람
내 밤하늘에 문득 떠올라
미소짓는 추억의
그대여 안녕




나를 막지도 않고
나에게 미련조차 없는 사람....

안녕.






New World

가수 : L`Arc~en~Ciel
출처 : Awake

此處に在る確かなリアリティ-
여기에 있는 확실한 리얼리티
振り返る昨日なんてくだらない
뒤돌아본 과거따윈 시시해
途切れない空を何處までも
끝없는 하늘을 어디까지라도
影さえも映らない世界へ
그림자조차 비치지 않는 세계로

喧に紛れて屆いた覺醒の聲
소음에 섞여 들린 각성의 목소리
(Stand up for your final choice! Now the time of fate has come.)
闇を裂いて溢れ出した光りつかみ揭げろ
어둠을 가르며 흘러 넘치기 시작한 빛을 잡아 올려
I'm awakening in the new world


その手を伸ばしてくれたら
그 손을 내밀어준다면
今すぐ君を連れていける
지금 당장 널 데리고 갈 수 있어
誰よりも高く浮んで
누구보다도 높이 날아올라
手に入れた無重力地帶へ
손에 넣은 무중력지대로

解放の秒讀みに氣付いた覺醒の聲
개방의 초읽기를 깨달았어 각성의 소리
(Stand up for your final choice! Now the time of fate has come.)
硏ぎ澄ました翼廣げ風を集め飛び立て
갈고 닦은 날개를 펼쳐 바람을 모아 날아 올라
暴れる鼓動時を超えて響け
날뛰는 고동 시간을 넘어 울려
I'm awakening in the new world


歪む殘像溶けて流れていく
일그러진 잔상이 녹아서 흘러가며
(Stand up for your final choice! Now the time of fate has come.)
描く軌跡は空を貫いていく終わらない上昇
그리는 궤적은 하늘을 가로지르네 끝없는 상승
(Fly away beyond the clouds. Will you still be in your dreams?)

闇を裂いて溢れ出した光りつかみ揭げろ
어둠을 가르며 흘러 넘치기 시작한 빛을 잡아 올려
求めていたこの瞬間つなげ
바라던 이 순간을 이어

君がくれた聲を抱いて高く高く羽ばたく
네가 준 목소리를 안고 높이 높이 날아 오를거야
こぼれる未來眩しいくらい注ぐ
흘러 넘치는 미래가 눈부실 정도로 내리 쏟아지네
I'm awakening in the new world






INNOCENT SHONEN BOYYY (Feat. AYUSE KOZUE)

음악 : SONPUB



이 곡은 오늘따라 귀에 꽂혀 포스팅 하게 됐습니다.

가사는...굳이 필요치 않기도 해서...따로 첨부 하지 않았구요..
언젠가 맘이 변하면 넣을지두 모르겠네요 ^^;;

iTunes 의 2008 올해의 일렉트로닉 음악 1위
그리고...일본의 Daft Punk 오프닝을 맡기도 했던 실력파 DJ 입니다.

추천해 줄만 하니까 포스팅 하는게죠. : )

p.s : 그런데..이 음악조차 추억이...
아나 그것때문에 포스팅한건 아닌데....하필 오늘따라 이 음악이 꽂히냐 --

아 제기랄...빨리 잊자...
아 진짜 생각만해도 개짜증나...화나...슬퍼...아파.....



Thanatos -If I Can't Be Yours-
 
가수 : Loren & Mash
출처 : 新世紀 エヴァンゲリオン
 
Now it's time, I fear to tell
이젠 때가 왔어요. 전 말하기 두려워요
I've been holding it back so long
전 아주 오랫동안 그 사실을 숨겨 왔어요
But something strange deep inside of me is happening
그렇지만 제 속 깊은 곳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I feel unlike
저 같지 않음을 느껴요
I've ever felt
그 어느 때보다
And it's makin' me scared
그리고 그건 절 두렵게 만들었죠.
That I may not be what I (think I am)
그건 내가 내가 아닌 뭔가라는(생각에)

What of us, what do I say
우리는 무엇이죠? 제가 무슨 말을 하는거죠?
Are we both from a different world
우리 둘 다 다른 세계에서 왔나요?
Cos every breath that I take, I breathe it for you
제가 숨쉬는 모든 호흡은, 저는 당신을 위해서 숨쉬죠
I couldn't face my life without you
전 당신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요
And I'm so afraid. There's nothing to comfort us
그리고 전 두려워요. 우릴 위로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What am I, if I can't be yours
제가 당신의 것일 수 없다면, 전 뭘까요


I don't sleep, don't feel a thing
전 잠이 오지도, 느껴지지도 않아요
And my senses have all but gone
그리고 제 모든 감각은 사라졌어요
Can't even cry from the pain, can't shed a tear now
괴로움으로 울수도, 지금은 눈물을 흘릴 수도 없죠
I realise
전 실감했어요
We're not the same
우리가 동일하지 않다는 걸
And it's makin' me sad
그리고 그게 절 슬프게 했죠
Cos we can't fulfill our dream (in this life)
우리가 우리의 꿈을 실현 할 수 없기에 (이 일생에선)
 
So I must, let us break free
그래서 저는, 우릴 자유롭게 해야만 했어요
I can never be what you need
전 결코 당신의 필요물이 될 수 없겠죠
If there was a way, through the hurt Then I would find it
만약 방법이 있다면, 상처 입더라도 전 그걸 찾을 거예요
I'd take the blows, Yes I would fight it
전 견뎌 낼 거에요, 그래요 전 싸울 거예요
But this is the one. Impossible dream to live
그렇지만 그 방법은 하나일뿐. 살면서 이룰수 없는 꿈 일뿐...
 
What am I, if I can't be yours
제가 당신의 것일 수 없다면, 전 뭘까요



신세기 에반겔리온 극장판 삽입곡 Thanatos 입니다.
가사를 말하는 입장이 자기 자신을 낮춘 말로 번역했는데..
이편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그리고 의역이 좀 심하게 들어간 편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가사가 와닫는게 많아 좋아하는 곡입니다.

제가 당신의 것일 수 없다면, 전 뭘까요?

전 실감했어요 우리가 동일하지 않다는 걸
(서로에 대한 생각이 동일하지 않다는건 너무나 슬픕니다.)
그리고 그게 절 슬프게 했죠

그래서 저는, 우릴 자유롭게 해야만 했어요

전 결코 당신의 필요물이 될 수 없겠죠

만약 방법이 있다면, 상처 입더라도 전 그걸 찾을 거예요


제가 당신의 것일 수 없다면, 전 뭘까요

참...슬퍼요....이런 현실에 부딛힐때마다.....





雪の降る午後に

가수 : 笠原弘子 (카사하라 히로코)
출처 : MemoriesⅡ~The Best Selection~

手袋したままの手に 白い息吹きかけた
장갑낀 손에 하얀 입김을 불어넣었어
街はにぎやか バ─ゲンセ─ル 人ごみの中
거리는 시끌벅적. 바겐세일로 혼잡한 인파속

ざわめきを包むように 音もなく雪が降る
웅성거림을 에워싸듯 소리도 없이 눈이 내려
いつもふたりで 待ち合わせてた カフェテラスにも
항상 우리의 약속장소였던 카페 테라스에도...

鈴の音 響き出す 街竝みは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상점가에는
たくさんの 思い出があふれてる
수많은 추억이 묻어 있는데...

こんなに こんなに 寒い午後は
이렇게 이렇게 추운 오후에는
誰もが 急ぎ足で過ぎる
누구나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지만
あなたのいない 初めての冬
너없이 처음 맞이하는 겨울
今だけ 立ち止まらせて
지금만은 멈춰서 줬으면


角の店であなたへの 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
구석진 가게에서 너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
お店の人が あきれるくらい 迷って決めた
가게 주인이 질려버릴 정도로 한참을 고민하고 샀어

街路樹をツリ─にして 飾られた電飾が
가로수를 트리로 삼고 알록달록 장식된 전구가
きらめく冬が 一番好きな 季節だった
반짝이는 겨울이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었는데...

靜かに 夕闇が近づけば
조용히 땅거미가 가까워지면
街燈が 溫かく ともりだす
가로등이 따스하게 켜져

本當は 本當は 泣きたいけど
사실은 사실은 울고 싶지만
あなたと過ごした あの日仝を
너와 지낸 나날들을
悲しみだけで 塗り潰したら
슬픔으로 덮어 버리면
今より 辛くなるだけ
지금보다 고통스러워질 뿐

こんなに こんなに 寒い午後は
이렇게 이렇게 추운 오후에는
誰もが 急ぎ足で過ぎる
누구나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지만
あなたのいない 初めての冬
너없이 처음 맞이하는 이 겨울은
一人で 步き出さなきゃ
혼자서 걸어가야 해



카사하라 히로코의 베스트 앨범에 들어있는 雪の降る午後に(눈이 내리는 오후에) 입니다.
카사하라 히로코는 그동안 유명한 애니송들을 부른 가수로 유명합니다.
원래는 아역으로 데뷔하였으나 학업상의 이유로 성우로 전직하게 되죠.
그러나 성우보다는 애니 주제가를 부르는 것으로 더욱 대성하게 됩니다.

히로코의 노래는 가장 유명한 곡중의 하나인 로미오의 푸른하늘의 주제가인 空へ...가 있고
그 외에도 마법기사 레이어스, 무책임함장 테일러, 마법천사 스위트민트, 기동전사 패트레이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2 등 숱한 애니에서 무수한 명곡들을 쏟아내었죠.
재팬 올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가수 입니다..

흠...여튼 이딴 오타쿠 같은 설명이나 늘어놓을려고 포스팅한건 아닙니다. ^^
요새 제 기분에 너무나 딱맞는 가사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맞게된 이 겨울에 너무나 힘들어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다
수많은 추억이 묻어있는 그 장소가 다른 추억으로 뒤덮이는 아픔...
그리고 나와는 다르게 상대방은 나 따윈 생각하지도 않는
(마치 처음부터 나라는 존재가 없었다 라는 듯이..)
그녀의 태도가 나를 더욱 힘들게하고 미치게 하는 중입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젠 새로운 사람을 만났으니까요...

하지만...나라는 존재가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혀졌다는건 너무나도 큰 고통입니다..

뒤바꿀 수 없는 이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일뿐....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가수 : 金月眞美 (킨게츠 마미)
출처 : ときめき メモリアル

風が優しく淚をさらって ゆくよ
바람이 상냥하게 눈물을 가로채 가요
見上げれば果てなく澄み渡る空
올려보면 끝도없이 맑게 개인 하늘

ただの友達 そんなふうにごまかして
단순한 친구라는 식으로 속이고
瞳はあなただけ追いかけてたの
눈동자는 당신만 뒤쫓았어

こんなに好きだなんて初めて氣づいたのは
이렇게 좋아한다 라고 처음으로 깨달은건
あなたにねぇステディな 彼女が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가
できたって聞いたあの日から
생겼다고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내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屆かなくても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今は 搖れる想いも
지금  흔들리는 마음도
せつなさも 靑空に變えていこう
안타까움도 파란하늘에 바꾸어가요


仲間たちには私とうわさされてた
친구들에게 나와 소문이 나버렸어
「違うよ」と言うたび 嬉しかったの
「아니야」라고 말하며 웃었던건

胸の想いを隱したままの笑顔じゃ
마음의 진심을 숨긴채의 미소잖아
友達のハ-ドル  越えられないね
친구의 허들을 넘을 수 없어

素直に話すことがどうして  難しい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째선지 어려워요
あなたが  ねぇ  ステディな 彼女に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에게
夢中って 聞いた  あの日から
열중하다는 것은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ものは 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하고 있어
かなわなくても
이길 수 없어도
淚あふれる時は
눈물이 넘칠때는
空の色思いきり抱きしめよう
하늘의 색 마음껏 꼭 껴안자


こんなに好きだなんて初めて氣づいたのは
이렇게 좋아한다 라고 처음으로 깨달은건
あなたにねぇステディな 彼女が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가
できたって聞いたあの日から
생겼다고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屆かなくても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今は 搖れる想いも
지금  흔들리는 마음도
せつなさも 靑空に變えていこう
안타까움도 파란하늘에 바꾸어가요



好きなものは 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하고 있어
かなわなくても
이길 수 없어도
淚あふれる時は
눈물이 넘칠때는
空の色思いきり抱きしめよう
하늘의 색 마음껏 꼭 껴안자



하드를 뒤져 노래를 듣다 문득 땡겨 새벽에 등록한 노랩니다.

가사의 번역엔...의역이 왕창 들어가 있습니다.

제목과 가사의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는
"좋을대로 좋아해도 좋아" , "좋아하는 그대로 좋아하고 있어" 번역되어 유통(?)되고 있지만..

제 생각으론 "내 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가 옳은 번역이라 생각합니다. ^^


 



Yes-No

노래 : オフコ-ス- (off course)
출처 : 사랑예찬 님
블로그

今なんていったの? 他のこと考えて
지금 뭐라고 했어요? 다른걸 생각하며
君のことぼんやり見てた
그대만을 멍하니 보고있었어요

好きな人はいるの? こたえたくないなら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대답하고 싶지 않다면
きこえないふりをすればいい
들리지 않는 척하면 돼요

君を抱いていいの好きになってもいい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좋아해도 괜찮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心は今何處にある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言葉がもどかしくてうまくいえないけれど
초조해서 말도 잘 나오지 않지만
君のことばかり氣になる
그대만이 신경쓰여요

ほらまた笑うんだねふざけているみたいに
어머 또 웃네요.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것 처럼
今君の匂いがしてる
지금 그대의 향기가 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好きになってもいい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좋아해도 괜찮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夏が通り過ぎてゆく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여름이 지나가요.


ああ時は音をたてずにふたりつつんで流れてゆく
아아...시간은 소리도없이 두사람을 감싸며 흘러가요...
ああそうだねすこし寒いね今日はありがとう明日逢えるね
아아...맞아요 조금춥네요. 오늘은 고마웠어요. 내일 만날 수 있겠죠?

何もきかないで何もなにも見ないで
아무것도 묻지말고 아무것도 그 무엇도 보지 말아요
君を哀しませるもの何もなにも見ないで
그대를 슬프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보지 말아요

君を抱いていいの心は今何處にある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好きになってもいい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좋아해도 괜찮나요?



Off Course는 1969년에 결성된 흔히들 말하는 옛날 그룹입니다.
국내엔 さようなら 로 널리 알려진 그룹인데요...

개인적으로는 Yes-No를 가장 좋아합니다.
반주부분의 가슴을 저미는 듯한 신디가 참 좋더군요. ^^

이글에 동영상으로 넣은 라이브 버전은 신나는 느낌인데
원곡과 다르지만 이것 또한 맘에 드네요 ^^




あの日に...

노래 : 木村眞紀 (키무라 마키)
출처 : 電影少女 Ending


つめたい かぜが まどを なかすの さみしい よる
차가운 바람이 창을 울리는 쓸쓸한 밤.
こごえる むね あたためたくて リプレイ
얼어붙은 가슴, 녹이고 싶어서 REPLAY
あの なつを
그시절 여름을...

なみうち ぎわで おどける あなた たのしそうよ
파도치는 해변에서 뛰노는 당신 즐거워 보여요.
ふたりだけの おもいでの ビデオ
둘만의 추억의 비디오
ひとりで ながめているの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요.

すこし テレながら 'すきだよ'と つぶやいてる
조금 수줍어하며 '좋아해'라고 중얼거리는
うそつきの あなたの かお
거짓말장이 당신의 얼굴
なみだいろで にじんでく
눈물빛으로 흐려지고 있어요.

あなた せつないよ
당신... 안타까워요.
ごめんね こんなに いまも おもいを のこしてる
미안해요. 이렇게 지금도 미련을 남기고 있어요.
ふたりの すべては この ひかりの なか
둘의 모든것은 이 화면속에...
ならば まだ まきもどせるの?
그렇다면 아직 되돌릴수 있는건가요?
あのひに...
그날로...


りょうて いっぱいの おもいでを しんじていた
헤아릴수 없을 만큼의 추억이 있다고 믿고있었어요.
くりかえして かぞえるけど
하지만, 되풀이해서 세어봐도
ごゆびから すすめないの
둘이상은 셀수가 없군요.

あなた そばに いて
당신... 곁에있어줘요.
そして 'うそだよ'と いって こころを だきしめて
그리고 '거짓말이야'라고 말하고 마음을 감싸안아줘요.
ふたりの すべてが きえてしまうなら
둘의 모든것이 사라져버린다면
いま すぐに まきもどしたい
지금 곧 되감고 싶어요.
あのひに...
그날로...

あなた せつないよ
당신... 안타까워요.
ごめんね こんなに いまも おもいを のこしてる
미안해요. 이렇게 지금도 미련을 남기고 있어요.
ふたりの すべてが きえてしまうなら
둘의 모든것이 사라져버린다면
いま すぐに まきもどしたい
지금 곧 되감고 싶어요.
あのひに...
그날로...



이쪽 계열(?)의 불후의 명곡중 하나인 あの日に 입니다.

가사대로 정말 비디오 테이프를 되감듯
그날로 되감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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