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ンノレ~ソーラン

가수 : 玉置浩二・石川さゆり

우리나라 민요의 흥겨움을 일본애들이 캣치하여
이런 흥겨운 노래를 불렀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노래가 참 흥겹네요 ^^

이렇게 좋은것을 주인인 우리나란 정작 외면하는데.....
왠지 씁쓸하면서 기분은 좋군요 ^^

남자분이신 玉置浩二(타마키 코지)씨는
안전지대(安全地帶)의 보컬이기도 하죠.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가수 : 金月眞美 (킨게츠 마미)
출처 : ときめき メモリアル

風が優しく淚をさらって ゆくよ
바람이 상냥하게 눈물을 가로채 가요
見上げれば果てなく澄み渡る空
올려보면 끝도없이 맑게 개인 하늘

ただの友達 そんなふうにごまかして
단순한 친구라는 식으로 속이고
瞳はあなただけ追いかけてたの
눈동자는 당신만 뒤쫓았어

こんなに好きだなんて初めて氣づいたのは
이렇게 좋아한다 라고 처음으로 깨달은건
あなたにねぇステディな 彼女が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가
できたって聞いたあの日から
생겼다고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내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屆かなくても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今は 搖れる想いも
지금  흔들리는 마음도
せつなさも 靑空に變えていこう
안타까움도 파란하늘에 바꾸어가요


仲間たちには私とうわさされてた
친구들에게 나와 소문이 나버렸어
「違うよ」と言うたび 嬉しかったの
「아니야」라고 말하며 웃었던건

胸の想いを隱したままの笑顔じゃ
마음의 진심을 숨긴채의 미소잖아
友達のハ-ドル  越えられないね
친구의 허들을 넘을 수 없어

素直に話すことがどうして  難しい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째선지 어려워요
あなたが  ねぇ  ステディな 彼女に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에게
夢中って 聞いた  あの日から
열중하다는 것은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ものは 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하고 있어
かなわなくても
이길 수 없어도
淚あふれる時は
눈물이 넘칠때는
空の色思いきり抱きしめよう
하늘의 색 마음껏 꼭 껴안자


こんなに好きだなんて初めて氣づいたのは
이렇게 좋아한다 라고 처음으로 깨달은건
あなたにねぇステディな 彼女が
당신의...그래요 steady한 그녀가
できたって聞いたあの日から
생겼다고 들은 그 날로부터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屆かなくても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今は 搖れる想いも
지금  흔들리는 마음도
せつなさも 靑空に變えていこう
안타까움도 파란하늘에 바꾸어가요



好きなものは 好きでいい
내 멋대로 좋아하고 있어
かなわなくても
이길 수 없어도
淚あふれる時は
눈물이 넘칠때는
空の色思いきり抱きしめよう
하늘의 색 마음껏 꼭 껴안자



하드를 뒤져 노래를 듣다 문득 땡겨 새벽에 등록한 노랩니다.

가사의 번역엔...의역이 왕창 들어가 있습니다.

제목과 가사의 好きなままで好きでいい 는
"좋을대로 좋아해도 좋아" , "좋아하는 그대로 좋아하고 있어" 번역되어 유통(?)되고 있지만..

제 생각으론 "내 멋대로 좋아해도 괜찮아" 가 옳은 번역이라 생각합니다. ^^


 



Yes-No

노래 : オフコ-ス- (off course)
출처 : 사랑예찬 님
블로그

今なんていったの? 他のこと考えて
지금 뭐라고 했어요? 다른걸 생각하며
君のことぼんやり見てた
그대만을 멍하니 보고있었어요

好きな人はいるの? こたえたくないなら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대답하고 싶지 않다면
きこえないふりをすればいい
들리지 않는 척하면 돼요

君を抱いていいの好きになってもいい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좋아해도 괜찮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心は今何處にある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言葉がもどかしくてうまくいえないけれど
초조해서 말도 잘 나오지 않지만
君のことばかり氣になる
그대만이 신경쓰여요

ほらまた笑うんだねふざけているみたいに
어머 또 웃네요.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것 처럼
今君の匂いがしてる
지금 그대의 향기가 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好きになってもいい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좋아해도 괜찮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夏が通り過ぎてゆく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여름이 지나가요.


ああ時は音をたてずにふたりつつんで流れてゆく
아아...시간은 소리도없이 두사람을 감싸며 흘러가요...
ああそうだねすこし寒いね今日はありがとう明日逢えるね
아아...맞아요 조금춥네요. 오늘은 고마웠어요. 내일 만날 수 있겠죠?

何もきかないで何もなにも見ないで
아무것도 묻지말고 아무것도 그 무엇도 보지 말아요
君を哀しませるもの何もなにも見ないで
그대를 슬프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보지 말아요

君を抱いていいの心は今何處にある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君を抱いていいの好きになってもいいの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좋아해도 괜찮나요?



Off Course는 1969년에 결성된 흔히들 말하는 옛날 그룹입니다.
국내엔 さようなら 로 널리 알려진 그룹인데요...

개인적으로는 Yes-No를 가장 좋아합니다.
반주부분의 가슴을 저미는 듯한 신디가 참 좋더군요. ^^

이글에 동영상으로 넣은 라이브 버전은 신나는 느낌인데
원곡과 다르지만 이것 또한 맘에 드네요 ^^

네이버 뉴스보다 공감하게 되버린 글...
약간 과장됐긴 했지만...
정말 남자로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성욕구를 알면 행동양식보인다. 조회 584 공감 16 비공감 1
작성일시 2009.11.21. 13:58 아이디 아이디 fullconcep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성욕구때문에 사귀는 경우도 의외로 많지.

여자들은 알면서도 잠시 잊는 경우가 많다. 많은 남자를 만나봐야 알지


우리 어빠야들이 성욕구가 언냐들보다 강한 이유는 신체구조상

항상 리필되는 배출구조 생식구조 떄문이다.


그러나 최근들어서 이렇게 호구남과 거기에 기생하는 언냐들의

흐름구조가 무너지고 경제적 불안정과 경쟁이 심화되고 부가

능력있는 사람에게 편중되는 바 남자들도 이러한 무개념의 흐름에서 벗어나

개념잡힌 삶과 호구짓 안하고 당당하게 살려는 남자들이 증가하는 진화를

보이고 있다. 기존에 기생할려는

언냐들은 이러한 흐름을 절대 좋아하지 않겠지만서도..


만약 돈은 안쓰면서 애정은 있는 개념남을 여자들이 좋아한다면 여자들이

초식계남자를 본질적으로 안 좋아한다고 인정하겠다.

여자들의 인터뷰 중에 초식계 남자들의 남녀평등적 시각은 인정하면서

남자친구로서 싫다는 발언 그 자체가 상당수 여자들의 이러한 이중적인

무개념 된장녀 수준의 무임승차 거지근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결국은 자기들 망상과 공상을 백화점에서

질러주고 시도 때도 없는 생떼쓰기와 삐짐 토라짐을 무한히 받아줄

노예를 원하는 거지?


남자들이 성욕구만 해결되면

여자를 만날 이유가 상당수 줄어든다고 봐야한다.

남자들이 여자한테 잘 대해주는 것이

여자 너 자신의 인간적인 매력이나 대화상대로써 잘해준다고

생각하면 최소한 50%이상은 착각속에 사는 착각녀일 뿐이다.


아마 남자의 성욕구가 사라지면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매달릴걸?

여자는 남자를 단순히 성욕구 대상으로 판단하지 않지만 남자들은

성욕구가 차지하는 부분이 100%로는 아닐지라도 이것이 상당부분 그 기저에

깔고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남자들의 성욕구가 사라지는 그 순간 지금의 남자들의 호구짓의

역학관계는 사라지고 지금보다 더 심한 여자들의 노예수준의 남자 떠받들기가

존재할 것이다. 상당수 남자들은 호구짓 여자한테 오냐오냐 해주다가 욕구나

기타 여자로써의 외적 매력보다 짜증이나 분노게이지가 넘쳐나면 그때는 여자의

변덕과 생떼쓰기 비일관적인 모습을 절대 참지 못하지... 난 이혼의 사유중에

남편의 외도나 심한 유책사유가 없는 한 성격차란 결국 이것이라 생각한다.


욕구만 해결되면 여자나 남자나

보이는 것은 매한가지 동물이겠지... 그때부터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됨됨이와 성격과 인간적인 따뜻함과 외모보다는

인간 그 자체의 매력을 가진 사람이 인기가 있고 대우 받을 꺼다.


된장남들이 거의 노예와 펫수준의 호구짓은 결국 여자들한테 뭘 바라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남녀관계 인간관계가 무조건 공짜가 없는 것은

아니나 상당수 "이 세상은 공짜가 없다"에 일치한다고 봐야한다.


이런 남녀관계의 본질을 잘아는 남자와 여자가 결국 인생의 시간을

잘 조절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 진정한 사랑이란

육체적 욕망으로 잘도 포장되어 가려진다는 것..

육체적 욕망이 없어야 진짜 사랑하는 커플은 아니겠지만

그걸 쇼적 수단으로 삼아 욕망이 우선되는 것이 결국 인간이라는 것이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환상의 진짜 사랑하는 커플은 실제 많지 않다.

100커플중에 한 커플정도 된다고 해야 하나?

결국 이 사람이 아무 것도 없는 자연인의 모습에서도

이 사람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느냐는

남자의 마음속 여자의 마음속에 말하지 않고 숨겨져 있을 뿐이지...


인생에서 진정 사랑하는 사람 한 사람 만나기도 쉽지가 않다.

외모와 몸매 기타 다른 외적 요소에 이끌려 사랑이라는 말로 잘도 포장되지..

육체적 욕망이나 다른 기타 외적 요소가 선행되어

몇번 만나다가 정에 이끌려 사랑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그러다가 나중에 이 사람이 아니다라고 깨달아도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 어떠한 고난이나 경제적

상황속에서도 그것이 부모나 다른 문제가 아니라면 그것이

둘 사이에서 비롯된 문제에 기반한 문제라면 죽을때까지 옆에 있어줄

사람이다.


여자들의 그 놈의 분단위로

바뀌는 변덕과 틈만나면 부리는 실체도 없는 삐짐과 토라짐

그리고 자기망상과 공상속에서 부리는 생떼쓰기..

하나하나 비위 맞춰주려면 정말 분노게이지 최고조로 올라오기도 하지


여자들이 남자한테 어떤 욕구를 해결해줄 수단마저도 없다면

남자들중 여자들의 그러한 변덕과 헛짓거리를 받아줄 사람 별로 없을 꺼다.


아마 남자한테 성욕구만 없었으면 여자는 지금만큼 대우 받지 못하지?

결국 여자들한테 잘해주는 남자들 본질과 내면에는 내가 생각하기에

최소한 50% 이상의 남자들이 성욕구가 존재한다.


이러한 욕구만 사라진다면 남자들 독신남자들 엄청 많을 꺼다.

그나마 욕구가 존재하니까 그나마 여자들이 대우 받고

남자들이 오냐오냐하면서 참는 것이지.


물론 그 놈의 욕구때문에 일부 여성은 성

폭행을 당해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피해를 받기도 하지만

남자의 욕구때문에 대부분은 여자들이 대우 받는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필요악이란 이럴때 쓰는 말은 아니겠지만서도..


결국 남녀사이에 이혼 문제 그리고 이별과 헤어짐 이해관계도

다 성욕구와 그 사람이 두르고 있는 물질관계가 본질이다.


원래 인간은 어떠한 현상과 특성때문에 자기가 혜택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에는 둔감해지나 자기가 그것 때문에 피해받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확대조장하는 습성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언냐들이

남자의 성욕구에 대하는 태도다. 사실 남자 성욕구와 이성적 욕구때문에

대부분의 언냐들은 그것을 생활속에서 특별히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이유없고 무조건적인 혜택을 보고 있고 배려를 받고 있다.


난독증 환자가 아닌이상 내 글을 읽고 남자가 100% 성욕구에

지배를 받고 여자들을 대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성욕구에 지배받지 않는 남자들 상당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갑자기 성욕구를 M64은하로 보내거나 약을 먹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남자 생식구조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술을 받지 않는 이상

성욕구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남자들 상당수는 교육을 통해서 절제를 하도록 강요받거나 혹은

자기 절제력이 강하거나 주위시선 때문에

그리고 자신만의 신념이나 원칙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런 남자들보다는 오히려 성욕구를 충족시킨 결과 병에 걸릴 위험요소라는

기회적 비용이 크고 그런 성욕구에 충실한 결과 이것이 하나의 부질없는 짓이라고

판단하거나 그것을 충족시키기위해서 했던 노력이나 시간과 돈과 같은 기회

비용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기에 포기한 것 뿐이다.


언냐들이 내세우는 쇼적 구호 소울메이트는 다 부질없는 짓이고

차라리 이 사람이 성적 욕구에 충실한지 성적 병력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그런 괜한 헛공상 소울메이트에 그나마 가깝게 근접




あの日に...

노래 : 木村眞紀 (키무라 마키)
출처 : 電影少女 Ending


つめたい かぜが まどを なかすの さみしい よる
차가운 바람이 창을 울리는 쓸쓸한 밤.
こごえる むね あたためたくて リプレイ
얼어붙은 가슴, 녹이고 싶어서 REPLAY
あの なつを
그시절 여름을...

なみうち ぎわで おどける あなた たのしそうよ
파도치는 해변에서 뛰노는 당신 즐거워 보여요.
ふたりだけの おもいでの ビデオ
둘만의 추억의 비디오
ひとりで ながめているの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요.

すこし テレながら 'すきだよ'と つぶやいてる
조금 수줍어하며 '좋아해'라고 중얼거리는
うそつきの あなたの かお
거짓말장이 당신의 얼굴
なみだいろで にじんでく
눈물빛으로 흐려지고 있어요.

あなた せつないよ
당신... 안타까워요.
ごめんね こんなに いまも おもいを のこしてる
미안해요. 이렇게 지금도 미련을 남기고 있어요.
ふたりの すべては この ひかりの なか
둘의 모든것은 이 화면속에...
ならば まだ まきもどせるの?
그렇다면 아직 되돌릴수 있는건가요?
あのひに...
그날로...


りょうて いっぱいの おもいでを しんじていた
헤아릴수 없을 만큼의 추억이 있다고 믿고있었어요.
くりかえして かぞえるけど
하지만, 되풀이해서 세어봐도
ごゆびから すすめないの
둘이상은 셀수가 없군요.

あなた そばに いて
당신... 곁에있어줘요.
そして 'うそだよ'と いって こころを だきしめて
그리고 '거짓말이야'라고 말하고 마음을 감싸안아줘요.
ふたりの すべてが きえてしまうなら
둘의 모든것이 사라져버린다면
いま すぐに まきもどしたい
지금 곧 되감고 싶어요.
あのひに...
그날로...

あなた せつないよ
당신... 안타까워요.
ごめんね こんなに いまも おもいを のこしてる
미안해요. 이렇게 지금도 미련을 남기고 있어요.
ふたりの すべてが きえてしまうなら
둘의 모든것이 사라져버린다면
いま すぐに まきもどしたい
지금 곧 되감고 싶어요.
あのひに...
그날로...



이쪽 계열(?)의 불후의 명곡중 하나인 あの日に 입니다.

가사대로 정말 비디오 테이프를 되감듯
그날로 되감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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