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는 오늘밤에야 말로 진짜 미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연신 "어엉~ 어엉~ 나 미쳐어어엉~~ " 을 외쳐대고 있고...

이러다 죽을 기세인지 또 다시
"나 죽어어어어....어어어엉~"
이라며 연신 비명을 지르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씨발 지네만 사는 집이야?
이 건물이 웬만치 방음 잘되는 건물인데
떡소리가 건물 밖에까지 울려퍼질 정도로
소리쳐대는 저 무개념은 대체 뭐야?


아어....씨발 좆같은세상!!!!!!!!!


더러워서 진짜....

아무래도 조만간 보복을 하지 않으면 이 년놈들 정신을 못차릴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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