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는 오늘밤에야 말로 진짜 미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연신 "어엉~ 어엉~ 나 미쳐어어엉~~ " 을 외쳐대고 있고...

이러다 죽을 기세인지 또 다시
"나 죽어어어어....어어어엉~"
이라며 연신 비명을 지르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씨발 지네만 사는 집이야?
이 건물이 웬만치 방음 잘되는 건물인데
떡소리가 건물 밖에까지 울려퍼질 정도로
소리쳐대는 저 무개념은 대체 뭐야?


아어....씨발 좆같은세상!!!!!!!!!


더러워서 진짜....

아무래도 조만간 보복을 하지 않으면 이 년놈들 정신을 못차릴거 같구만
철이 들었다곤 하지만..
역시 어리긴 어리구나..;

하긴 뭐...이제 시작이니..
아...옆집새끼들 새벽부터 쌩뽀르노 찍고 지랄이야..
소리가 오죽 크면 밖에까지 소리가 울려퍼지냐...

아씨 짜증나

머하는 놈년들이길래 아침 6시부터 떡질이야 떡질은...
아니 떡치는건 좋은데 소리좀 적당히 내지?

그렇게 내내 크게 소리지를거면 TV는 왜 그렇게 틀어놓고 하는데?
TV소리보다 더 커서 TV는 있으나 마나더라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에이...개잡놈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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